본 방송은 시와 문학을 통한 인문학을 나누고자 개설되었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달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이자 시인인 서경례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