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추한 글귀로 써내려간 나 혼자 벅찬 시(詩)를 읊조리며 늘 언제나 chill guy가 되고픈 슈칠이는 저만의 눈으로 바라본 빙글빙글 이 기막힌 인간세상, 하찮은 비유와 상징 그리고 저품격 풍자로 범벅chill 된 주접 한 줌 흩뿌리며 그 위에 지식 한 톨 살포시 얹어보려 합니다.🤓 그저 chill하게.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