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다하지 못한 감정을 멜로디에 담아, 때로는 나 자신을 치유하고, 때로는 같은 상처를 가진 이들에게 위로가 닿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에도 작은 불빛 하나 켜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