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TV

정년퇴직과 동시에 선언한 은퇴! 그때 나는 비로소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시간에 쫓기지 않고,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고, 직접 요리하며 삶의 온기를 느낍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함께 전원 속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마주하며, 조용하지만 충만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그런 ‘자유인의 일상’을 기록하고 나누는 공간입니다.
작은 밥상 하나에도 마음을 담고, 한 줄의 문장에도 철학을 담습니다.
삶을 천천히 음미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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