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송석준 깐족 “서 양치기님...민주당이 계엄 막았어야죠” 서영교 “저런 뻔뻔! 셧 더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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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육군참모총장이 작년 4월 김용현 만나 관저 간 사실 공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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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이재명 대통령에 방미통위 설치법 등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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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 대통령 재판 재개가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핵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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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교사 정치 참여 보장...페북에 ‘좋아요’도 못 누르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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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유치한 나경원 의원, 조용해요!” 나경원 “진짜 돼먹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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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이진숙 하나만 축출되는 것” 장경태 “자의식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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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핵심 증언 나오자 “김정민 수사관이 비닐 뜯었어요?” 물었지만 “지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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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이진숙 긴 답변 듣는 나경원에 “5선이나 돼서 질의 하라니까 앞에서 강의 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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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현업 4단체, 정청래 대표와 간담회… 방심위의 보도 공정성 심의 없애는 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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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벌떡 일어나 “자위대 창립기념일 안 갔어요?” 나경원 “참석 안하고 나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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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박지원에게 쭈뼛쭈뼛 오더니 사과 “죄송합니다. (돌아가신 지)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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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수사, 대정부질문에서 경찰 수사의 나쁜 사례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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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송언석 연설 내내 에너자이저 샤우팅 “방송 장악 없어요. 금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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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 얘기 생까냐 왜?” 모냥 빠진 권성동, 호기롭게 체포동의안 찬성 말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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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대한 과실은 징벌 배상할 일 아니지만, 악의엔 배상액 크게” #취임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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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성추행당! 여기 와 있을 자신 있나” 박은정 “내란당이나 챙기시라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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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요안나 어머니 MBC 앞 단식 농성 돌입 “죽은 내 새끼의 뜻을 받아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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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끝까지 몸싸움하며 쫓아간 문진석 “우리가 배후에서 사주?” 명예훼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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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 띠지 청문회 도중 김용민에 딱 걸린 검사들...그 와중에 모범답안(?) 들킨 검찰 수사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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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나치 독재!” 서영교 “나씨 독재?” 조배숙 “나치! 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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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존경하는 민주당 의원님들” 전현희 “뭘 존경해!” 박은정 “존경 안 하셔도 돼요” #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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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고 일어난 박은정, 초선 비하 나경원에 샤우팅 “왜 초선한테 모욕감 느끼게 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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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보완수사권 관련 ‘입장 없다’하자, 국힘 의원 “참 힘드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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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돈의 국힘 법사위 간사 실종 사건의 결말..장경태 “엇, 진짜 잘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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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599일 고공농성 박정혜 손잡고 눈물 “국회서 최선 다하겠다. 믿고 내려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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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타도’ 외치며 퇴장하는 국힘 뒤로 “전한길이 퇴장하라고 하드나?”...이재정 쩌렁쩌렁 샤우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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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내란·장동혁 당선에 한 마디 하자, 곽규택 “아이고 지겹다 지겨워” 송석준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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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박은정에 “조국 사면되니까 목소리 커지지 마시고요” “원래 목소리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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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박장범 쪼만한 파우치, 희대의 아부라는 평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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