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노동자들 입장에선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노동에 대해 부정적인 콘텐츠는 많고, 노동자들 목소리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워킹클래스'는 노동이 주인공인 채널입니다.
클래스는 3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교육의 의미가 있습니다. 일자리, 이슈, 인권 등 교육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세련, 품위, 수준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채널의 지향점입니다.
마지막으로 클래스는 계급의 의미가 있습니다. 노동의 편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담아내겠습니다.
여러분의 현장, 노조 활동 등을 소개하고 싶다면 연락 주세요. 당신의 현장이 콘텐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