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푼티비

어릴때 엄마가 하던 요리를  따라해봤어요. 분명 엄마가 하는데로 따라 했는데 왜 그 맛이 안나지?
항상 궁굼 했어요. 🤦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어가며 내 엄마의 맛을 따라 가고 있어요.
내 딸도 자라면서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할때가 있겠지요? 제 딸에게 전하고 싶은 쉬운 레시피 어쩌면 약간의 구식일지도 모르고 세대차 나는 음식일지 몰라도 나중에 엄마의 레시피를 보고 나보다는 좀 더 쉽고 즐겁게 요리를 하기바라는 마음이예요.
여러분도 함께 행복한요리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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