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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커김씨
#25톤 #트럭커 #콜바리 #상승윙바디
어느덧 겨울 준비-제설염 운송[EP-525]
야밤에 다발무 작업[EP-524]
25톤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EP-523]
모텔이 익숙한 25톤 트럭커의 일주일[EP-522]
호안블럭 내리고 보도블럭 상차[EP-521]
어마무시한 25톤 트럭 타이어 교체 비용[EP-520]
경주 APEC 성공을 기원하며 [EP-519]
강원도 감자 서울 구경 [EP-518]
낙하물로 차량 수십대 파스난 현장[EP-517]
마음만 급한 택배터미널의 새벽[EP-516]
폭염, 25톤트럭 타이어 몇도까지 올라갈까?[EP-515]
어딜 가도 대기 하는 트럭커의 삶[EP-514]
일을 하긴 했는데 아무것도 안한 것 같은 하루[EP-513]
속이면서까지 알선을 왜 하는건데?[EP-512]
조졌네 이거[EP-511]
브라비오 인증 LED램프, 할로겐보다 좋을까?[EP-510]
구호물품 운송 하다 보게된 처참한 화재 현장 [EP-509]
무겁지만, 예쁜 빽자루 [EP-508]
120km 공차라도 움직이자 - 화물맨[EP-507]
나한테 왜 그러는 건데요? [EP-506]
골프장이 있다는 그 섬, 대경도를 가다[EP-505]
터널 하차라고 말은 해줘야지[EP-504]
운전 좀 잘하자 제발 [EP-503]
후미안전바 부러짐[EP-502]
체리꽃 피는 봄을 위해 체리묘목 운송[EP-501]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강원도 양구로[EP-500]
폭설이 내린 트럭커의 하루[EP-499]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EP-498]
무시동히터 켜고 차숙하면 피곤한 이유 [EP-497]
대형트럭도 출장도색이 될까요?[EP-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