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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anjee100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 시어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있는데, 김치를 들고 있는 친정엄마가 눈앞에 서 있다.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가자고 내 집으로 오고 싶다고 하면서 시아버지의 엉뚱한 제안을 꺼내고, 그로 인해 남편의 장례식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4대 독자 남편과 결혼한 뒤, 시어머니에게 5대 독자 임신 소식을 전했더니 시어머니가 울음을 터뜨리셨다.
암 투병 중인 남편을 간호하고 있는 나에게 와서 제사상도 차리지 않고 뭐하냐며 리모컨을 던진 시어머니에게...
우리 집 집들이에 온 형님이 발작을 하자 하늘 대신 천벌을 내리자 뛰쳐나가더라는.
시댁을 다녀온 후 이상한 말을 하는 4살 딸. 딸의 옷안에 몰래 녹음기를 숨겨 시댁에 보냈더니 알게 된 충격적인 진실.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별거 중인 남편과 갑자기 태어난 아들...나를 위해 이혼을 하는 거야? 평생 첩년과 첩년 아들 소리를 듣게 해줄 테니 기대해~
종처럼 살기는 싫다며 이혼한 시누이가 내게는 집에서 종처럼 살라고 해서, 명절을 맞아 시댁 식구들에게 화풀이하면서 즐거운 추석을 보냈다! #사이다사연
집들이에서 남편과 그의 친구들의 뒷담화를 듣게 되었고, 결국 시어머니와 남편이 간섭하게 되어 나는 재혼을 하게 되었다.
시댁에 들어가자마자 시어머니의 요청을 듣고 남편이 급히 방에 들어와 문을 걸어 잠갔다.
내가 시모 앞에서 이야기를 하자마자 내 부모님을 모욕하던 시모 때문에 3개월 만에 이혼하게 됩니다.
항암치료 중에 집에 있는데, 우리 집에 살겠다는 시어머니 때문에 조용히 이사를 했어.
몇 주씩 우리 집에 눌러 앉는 시어머니의 생떼. 똑같이 되갚아주며 쫓아내고 있어요.
실화 이야기 - 시어머니와 남편의 권유로 직장을 그만두었더니 집 앞에 나타난 한 여자가 전해준 진실에 깜짝 놀랐다... #사이다사연 #소름돋는진실 #사연라디오
동네 사람들이 나를 불륜녀라고 손가락질할 때, 내 며느리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감싸주던 시어머니에게 멸치육수를 끓였다. #동네소문 #불륜 #시어머니 #시어머니며느리
시댁에 가기만 하면 보일러가 고장난다고 불평하는 시어머니, 그날도 차가운 물로 쌀을 씻다가 화가 나서 생쌀을 시어머니에게 뿌리게 되는데.. #시댁보일러 #시댁사이다 #라디오사연
나와 내 여동생의 관계를 시기하여 이간질하던 시누이를 베란다로 데려가 그녀의 모든 행동을 남편에게 털어놓으며 이혼하자고 했더니~
시장에 만두를 판다고 부끄러워하는 시어머니가 내 딸을 울리길래, 시어머니 얼굴에 뜨거운 만두를 얹어주었어.
시어머니 생일에 50만 원짜리 지갑을 사드렸더니, 내 생일에 돌아온 선물은 검은 비닐 봉지 속 2천 원짜리 스티커였다. 시어머니가 나를 내쫓고 뒤따라가니, 결국 의미가 없더라.
한밤중 울리는 시어머니의 전화에 남편이 급히 나갔다. 아침에 돌아온 후 그가 한 말에 결국 나는 울면서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전하고 시어머니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남편이 저세상에 가서 시모를 모셔야 하는데, 시모가 남편의 유산을 포기하지 않으면 합가하지 않겠다고 한다.
돈을 가지고 시집 온 부잣집 딸인 나를 며느리로 여기며 무수리처럼 대하는 시댁 사람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고 있다.
암 투병 중인 시어머니에게 시집살이를 당해 내가 암에 걸려 죽을 것 같은 기분이야. 암에 걸려도 발악하는 시어머니를 무너뜨리는데..
친정엄마 장례식장에서 화장을 하고 온 시모가 우리 집에 오는 걸 보고는, 시모의 제삿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다.
임신에 대한 잔소리로 보약을 계속 챙겨준 시어머니의 입에 주먹을 날려 시댁을 무너뜨렸습니다.
시어머니가 제공해 준 멋진 신혼집에서 매일 아침 식사를 차려주는 시어머니에게 아침을 먹다 달려가고 있는데...
며느리 대신 일을 시키려고 시어머니에게 식기 세척기를 시댁으로 보내며 며느리를 대신해 일을 하라고 하는 상황이다.
며느리를 이름 없이 '얘'라고 부르던 시어머니의 머리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시모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모든 퍼즐이 맞춰지고, 내 뒤에 서 있던 남편의 소름끼치는 말 때문에 도망치게 되었다.
시어머니께 명품 지갑을 선물했더니, 내 생일 선물로 건네준 검은 봉투 안의 물건이 시어머니의 뒷머리에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