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知人TV

온라인을 통해 물리적 거리를 넘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문학적 사유로 익숙함과 새로움이 혼재하는 일상의 재전환을 이끌어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