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en & looca 와 AI의 조용한 마법으로 탄생한 "easy listening"이란 음악의 경이로음을 체험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게되는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플레이리스트를 처음시작하면서 가장 고민됐던부분은 어떤 음악을 공유하느냐였습니다.
고민끝에 내린결론은 'Easy Listening' 이였습니다. 모든 플레이리스터들중에도 'Easy Listening' 분야가 가장 많았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하나의 쟝르로만 채널을 채우는 경우가 많더군요.
음악을 대표하는 클래식음악에서도 세부적으로 많은 쟝르가 있듯이 모든 쟝르에는 'Easy Listening' 이 존재합니다.
저의 음악채널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은 모두 AI와 제가 작사작곡을 한 순수창작으로 태어난 곡들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듣기 쉽고,부담없는
음악들이 좋아집니다. 그런 의미로 'Easy Listening' 이라는 모티브로 여러쟝르의 음악에서, 쉽게 들릴수 있는 부분들의 곡들을 만들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음악얘기를 주로 할거구요. 저의 가족얘기, 아내얘기, 아이들얘기, 우리집 반려견,뽀미와 까미의 얘기들도 들려드릴려고 합니다. 그래서 썸네일경우도 저의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연관된 이미지라 보시면 될겁니다. 이번 썸네일은 아내가 일하는 회사에서 직접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그런대로 의미가 있겠다 싶어 정하게 됐죠.
👌오늘 올려드린 곡들은 스탠다드 팝 ,보사노바, 불루스,새미재즈등(크로스 오버)의 곡들중에서
다양한 'Easy Listening' 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들으시면서 괜찮다 생각되시면 꼭!! "구독" "좋아요" "댓글" 등의 응원을 부탁합니다. 큰힘이 될거예요.
🎹저의 음악이 여러분들의 일상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처럼 소중한 위안이 될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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