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KBS부산 굿모닝부산, 부산은 지금에서 발로 뛰며 시사 현장을 누빈 방송인. 지금은 KNN, BeFM 부산영어방송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현장을 보고, 듣고, 느끼며 전한 이야기를 넘어, 이제는 일상 속 말과 생각에도 ‘진실’과 ‘정확함’을 담고자 합니다. 바른 말, 따뜻한 말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언어의 힘을 믿는 이 채널에서, 말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