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피디와 아이들

시골 생활하며 만나는 동물들과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반려묘의
평범하고도 귀여운 일상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나게 예쁘고 그윽하게

주사 맞고 왔어요

그래 쉬자 오늘은

이게 아닌 것 같은데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다음은 이거지

혼자 어디 다녀오셨어요

이제 마스터를 했습니다

장미야 울지마 언니가 있잖아

장미야 울지마 언니가 있잖아

오늘은 나가지 말았어야 했다

오늘은 나가지 말았어야 했다

아무리봐도 너무하는거 아니니

아무리봐도 너무하는거 아니니

배려 좀 부탁해

너네들은 맨날 그러더라

신중하게 고르고 골랐는데

대신 저녁에 놀자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것도 기술입니다

우리 아직 더 놀아야 하는데

우리 아직 더 놀아야 하는데

이제 확실하게 보이시죠

언니도 이렇게 진지할 때가 있어

언니도 이렇게 진지할 때가 있어

다 커서 이게 뭐하는거야

힘내서 꼭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서 꼭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길이 막혀있던 이유가 있었네요

길이 막혀있던 이유가 있었네요

오늘 애들이 이상했어요

행복주택 구경하세요

같이 기다리자 장미야

이상한 애가 나타났다

이걸 어떻게 하면 좋지

그래도 인사는 하고 갑니다

제가 장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