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tup Law

K-startup Law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뛰어난 소수의 K-스타트업들을 위하여 탄생한 로펌입니다. 이 세상을 보다 편리하고 나은 세상으로 바꾸기 위하여 노력하는 혁신적인 창업가들의 동반자가 되어 창업부터 투자, 미국 내 법인 운영, EXIT 전반에 걸쳐 법률적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형화된 로펌의 시스템이 아닌 철저히 스타트업의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이면서 유연한 법률자문 시스템을 도입하여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성기원 대표변호사는 로펌과 인하우스 양쪽 모두의 경험을 가진, 기업의 법무팀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변호사로서, 특히 복잡한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거래와 분쟁해결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기원 변호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의 변호사로서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소송 변호사 및 전자/반도체 분야의 대기업 법무총괄 선임변호사로서 근무하며 기업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기술개발 및 기술거래와 관련된 다양한 법률적 이슈, 특히 자율주행, 전기전자 아키텍쳐, 반도체 관련 특허/소프트웨어 라이센싱, 소스코드 저작권 및 영업비밀 등 천여건이 넘는 지식재산과 관련된 이슈들에 대한 법률적 자문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천여건이 넘는 비즈니스 계약을 성공적으로 작성/검토하고 이와 관련된 법률자문을 수행하면서 기업간 거래에서 발생되는 거의 모든 분야의 계약서 작성/검토 및 협상에 업무경험이 풍부하며, 특히 크로스보더 딜에 많은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