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은 배우로서 나의 성장과 경험을 기록하는 곳이다. 누군가에게는 보잘 것 없어 보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장소이다. 아직 배우라고 하기에는 미흡하지만 점점 성장하고 싶다. 지금 난 제 2의 인생을 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