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선생님이란 호칭과 함께 중년이란 나이가 되고 깨닫습니다.
운명이란게 진짜 있는것인지,,정말 제가 원해서 택한 직업이라기보다,
결혼과 함께 아이의 엄마로 살다보니 작가로서의 활동은 허락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아주 손을 놓지 않고 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림 그리는 일과 함께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미국에서도 미술 선생님으로 살고 있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드디어 저의 그림그리는 시간들이 허락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의 애들이 이제 제법 컸다고, 엄마가 그림 그리고 있는 모습이 젤 좋다고 용기를 줍니다.
그래서 미숙하지만 저의 채널을 통해서, 미국에서 아이들 미술 레슨하는 환경, 주로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해서 수업하는데, 저도 늘 새롭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소소하고 다양한 일상과, 수업등을 공유하고도 싶고, 또 제가 만든 영상을 제 수업에도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서툰 영상임에도 시청해 주시고 구독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