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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유다는 단 한 번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른 적이 없습니다. 돈을 주님으로 섬길 때 맺어지는 비극들. 성주간 수요일. 24.04.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유다는 단 한 번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른 적이 없습니다. 돈을 주님으로 섬길 때 맺어지는 비극들. 성주간 수요일. 24.04.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오늘미사《2025.4.17 주님만찬 성목요일》매일미사/복음묵상/강론/독서연습
오늘미사《2025.4.17 주님만찬 성목요일》매일미사/복음묵상/강론/독서연습
매일미사 강론 [이것이 바로 악마의 방식입니다.​] 2025년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매일미사 강론 [이것이 바로 악마의 방식입니다.​] 2025년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 품' 안에 머무는 믿음을 소유하세요. 성주간 화요일. 24.04.15./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 품' 안에 머무는 믿음을 소유하세요. 성주간 화요일. 24.04.15./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자신을 '의심'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마음이 확신으로 가득차 있을 때, 신앙은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5.04.10/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자신을 '의심'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마음이 확신으로 가득차 있을 때, 신앙은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5.04.10/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들음'이 중단된 신앙생활은 '불신앙'으로 인도합니다. 열심하면서도 불행한 신앙인이 되지 마십시오.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5.04.11/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들음'이 중단된 신앙생활은 '불신앙'으로 인도합니다. 열심하면서도 불행한 신앙인이 되지 마십시오.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5.04.11/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저녁 기도는 하느님의 신비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저녁기도가 일상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세요.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5.04.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저녁 기도는 하느님의 신비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저녁기도가 일상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세요.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5.04.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2025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매일미사 강론] 2025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모든 사랑이 십자가 안에 담겨 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다시 희망과 용기를 되찾으십시오.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5.04.08/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모든 사랑이 십자가 안에 담겨 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다시 희망과 용기를 되찾으십시오.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5.04.08/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의 심장 박동 소리와 배신의 밤] 2025년 4월 15일, 성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의 심장 박동 소리와 배신의 밤] 2025년 4월 15일, 성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매일미사 강론] 우리를 절대로 잊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계획: 우리의 삶은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5.04.0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우리를 절대로 잊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계획: 우리의 삶은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5.04.0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믿음이 없는 열심한 신앙인,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 열심한 신앙인의 모습.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5.04.03./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믿음이 없는 열심한 신앙인,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 열심한 신앙인의 모습.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5.04.03./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계명은 우리가 하느님을 닮아가게 해 줍니다.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5.03.26. /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계명은 우리가 하느님을 닮아가게 해 줍니다.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5.03.26. /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사랑: 하느님께서 가장 반기시는 제물, 나를 끝까지 기억하시게 만드는 제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5.03.28./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사랑: 하느님께서 가장 반기시는 제물, 나를 끝까지 기억하시게 만드는 제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5.03.28./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은총을 얻는 길: 하느님의 모든 말씀은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한 힘이 담겨 있습니다.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5.03.2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은총을 얻는 길: 하느님의 모든 말씀은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한 힘이 담겨 있습니다.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5.03.2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뜻을 찾는 기도가 갖고 있는 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5.03.19./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뜻을 찾는 기도가 갖고 있는 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5.03.19./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이웃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겪게 되는 고통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구원을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5.03.21./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이웃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겪게 되는 고통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구원을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5.03.21./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믿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체험하는 방법.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5.03.31./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믿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체험하는 방법.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5.03.31./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어둠은 우리가 하느님을 찾지 않게 만듭니다. 죄를 은폐하고 거짓으로 말하게 합니다. 사순 제5주간 월요일 25.04.07./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어둠은 우리가 하느님을 찾지 않게 만듭니다. 죄를 은폐하고 거짓으로 말하게 합니다. 사순 제5주간 월요일 25.04.07./ 김재덕 베드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