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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맨의 트랜서핑 확언-1] 트랜서핑Ver1.0을기반으로 만든 124개 확언을 심리맨이 낭독합니다(Feat.뉴질랜드 자연의 소리)
[타프티17] "어떻게든 될 대로 된다" | 17.허용하기(p84)
[오리엔테이션] 뜻대로의 삶을 위한 나침반이 필요하다면 | 심리맨TV 소개, 트랜서핑 강독 이용 안내 (2024년 가을)
[트랜서핑x심리상담] 불행을 부르는 대인관계 패턴 |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나를 인정해야 남도 나를 인정한다."
[심리맨 엽서#04] "중요성은 찾았는데 감정이 가라앉지 않아요" | 중요성 조율, 심상화 노트, 생식
[트랜서핑] 심리맨이 트랜서핑을 추천하는 이유 | "이제 그만 속고, 그만 이용 당할 때도 됐잖아!"
[타프티2 강독-001] 쉽다! 명쾌하다! 바딤 젤란드 신간 '타프티2(트랜서핑2.3)'를 강독 영상과 함께 읽으세요 | 타프티 지식의 본질(p13-15)
[심리맨이야기] 다소 심리적인 나의 아토피 치료 경험담 | "생각과 마음의 일치가 몸을 바꿔 놨다"
[심리맨라디오82] 예전과 달리 언짢을 땐 언짢다고 얘기하며 제 목소리를 내면서 살고 있는데요. 이런 태도가 좋은건지 궁금해요.
[심리맨라디오81] 이기는 삶을 살자고 결심하는 것은 위험할까요?
[심리맨라디오77] 남편한테 처음으로 바락바락 끝까지 대차게 성질을 냈었어요. 다음날 생각해보니 남편은 잘못한게 없고 제가 눌러왔던 스트레스를 쏴붙인거였길래 먼저 사과했어요.
[심리맨라디오113] 지나친 기대도 비관도 추측도 하지 말고 사실만 바라보라던, 눈앞의 상황만 보고 하루살이처럼 살라던 심리맨님의 조언대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구독자 사연)
[심리맨라디오114] 15년 세월을 함께한 반려묘가 죽을 위기에 처하니 눈 앞이 캄캄해지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극심한 고통을 짊어지고 살고 있습니다.
[심리맨라디오24] 막말하는 직장 상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심리맨라디오111] 트랜서핑의 외부의도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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