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가 갈릴레이, 뉴턴보다 몇 백년 더 빨리 중력을 연구했다고?

1500년대 후반 갈릴레이는 피사의 사탑으로 중력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다.
이 피사의 사탑 중력 실험은 인류의 중력에 대한 최초의 연구라고 교과서에 실려있다.
갈릴레이 이후 약 150년이 지나 아이작 뉴턴이 중력을 연구한다. 뉴턴은 프린키피아를 펴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표한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있던 상식이 뒤바뀔 수도 있는 아주 흥미로운 논문이 공개됐다. 인류 최초로 중력을 연구한 사람은 갈릴레이가 아니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일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연구는 미 캘리포니아 공대 (칼텍) 항공학과의 모르테자 가리브교수팀이 주도한 연구로 2023년 2월 MIT의 과학저널, ‘레오나르도’ 에 게재 됐다.

참고자료와 논문.
“Leonardo da Vinci의 Visualization of Gravity as a Form of Acceleration”
‘다빈치의 중력가속도 시각화’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

Morteza Gharib, Chris Roh, Flavio Noca; Leonardo da Vinci’s Visualization of Gravity as a Form of Acceleration. Leonardo 2023; 56 (1): 21–27. doi: https://doi.org/10.1162/leon_a_02322

https://www.hes-so.ch/en/homepage

http://scimonitors.com/%EB%A0%88%EC%9...

https://www.nytimes.com/2023/02/17/sc...

https://www.nytimes.com/2023/02/17/sc...

https://www.caltech.edu/about/news/le...

https://www.wionews.com/science/leona...

https://expatguideturkey.com/discover...

Memoirs of Sir Isaac Newton’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