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맑은 정신과 튼튼한 다리 ‘102세 엄마’| 또래에 비해 20세는 젊어보이는 ‘85세 딸’ | 가평의 소문난 장수모녀의 건강비결 |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여전히 맑은 정신과 튼튼한 다리 ‘102세 엄마’| 또래에 비해 20세는 젊어보이는 ‘85세 딸’ | 가평의 소문난 장수모녀의 건강비결 |

하얀눈이 소복이 쌓인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깨끗한 공기를 가진 이 시골마을에는 특별한 장수 모녀가 살고 있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102세 엄마 조복순 할머니’와 ‘85세 딸 김순례 할머니’이다.
50여 년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딸의 곁으로 와서 쭉 함께 살고 계신 복순 할머니는 100세가 넘은 나이와는 다르게 여전히 두다리로 잘 걸어다니시고, 정신까지 맑다고 한다. 특히 유난히 깔끔한 성격때문인지, 집이며 마당이며 구분할 것 없이 청소를 하신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딸 김순례 할머니도 또래에 비해 20세는 젊어보이는 외모를 가진 동안페이스의 소유자이다.
이들 모녀에겐 ‘장수’와 ‘동안’에 관련한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일까? 가평 장수 모녀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장수의 비밀 - 102세 엄마와 85세 딸 가평 장수 모녀가 사는 법
✔ 방송 일자 : 2018.01.10.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