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다시 뭉친 전설의 유닛👖| ‘𝐁𝐚𝐠𝐠𝐲 𝐉𝐞𝐚𝐧𝐬‘ - 𝐍𝐂𝐓 𝐔(엔시티 유)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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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주인장의 주관적인 해석을 담고 있습니다.

00:18 인스타그램 화면 속에 마구 나타나는 불 이모지로 인해 자신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음
00:28 'Lose it or spend it' 비슷한 발음으로 'Use it or lose it'이라는 활용하지 않으면 잃게 된다라는 속담이 있음 하지만 곡에선 뭣이든 해낼 거 같은 기분이고 다 잃어도 여한이 없다고 표현하는 것으로 추정
00:41 자신의 주머니 속(=화자의 면모)을 보지 못하면서 자신을 평가하는 타인들에게 말하고 있음
00:46 가득 차 주머니 속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보며 자신이 얼마나 죽여주는지 보라고 함
*Slay : '와 이것 참 죽인다!‘할 때 많이 쓰이는 표현
01:18 ’내가 걷는 도시(=NCT)는 꽤 넓은 격투장‘
NCT는 데뷔 때부터 네오한 컨셉으로 인해 대중의 관심을 받기까지 제법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때의 과정 등을 격투장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추정.
01:24 빠르게 가기보단 24시간 꾸준히 성실히 나아가겠다는 의미
01:29 헤이터들이 어떠한 덫(=비난과 방해)를 놓아도 우린 다같이 극복해내겠다는 의미
01:32 NCT의 업적을 모두 주머니에 담아낸다면 너무 많아 주머니가 꽉 차다 못해 터질 지경
01:37 그럼에도 더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보여줌
02:33 NCT의 유일무이 독보적인 네오 컨셉을 어설프게 따라하는 이미테이터들을 의미
02:35 하지만 현재로써 많은 업적을 이뤄낸 우리를 따라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함

결론 : 역시 NCT는 NCT다.
배기진스 속 주머니에는 NCT의 그동안의 노력과 업적 모든 것들을 가리키고 그러한 것들이 가득 차다 못해 넘치는 ‘멋’으로 표현하고 있음
또한 그러한 NCT의 헤이터와 이미테이터들에게 끄떡없다는 멋진 표현들을 가득 담은 노래라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