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타국에서 보란 듯이 성공했다’ 이민자가 세우고 1위로 우뚝 선 술 공장|100년 전통 파나마 최대 럼주 공장|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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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0년 5월 2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아메리카의 교차로, 파나마 4부 술과 전통의 고장-페세와 산토스>의 일부입니다.

파나마에서 경제활동의 80%가 이뤄지는 곳은 파나마시티.
수도를 벗어나면 대부분 농사 짓는 땅이다.
그 중 넓은 사탕수수밭이 펼쳐져 있는 페세.
이 지역의 사람들은 일을 할 때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한다.
전통방식으로 농작물의 질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문화로 만드는 페세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본다.
녹일 듯한 태양아래 사탕수수 추수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삶의 강인함이 느껴진다.
나승렬 작가가 이들의 삶을 함께해보기 위해 사탕수수 추수에 도전한다.
우리나라에 소주가 있다면, 파나마에는 럼주가 있다.
사탕수수즙으로 만든 파나마에서 가장 인기있는 세코 레라노 럼주와 말그대로 자연산 사탕수수 음료와 꿀까지 맛보는 호식을 누리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아메리카의 교차로, 파나마 4부 술과 전통의 고장-페세와 산토스
✔ 방송 일자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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