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욕구를 억눌러야 품위 있는 줄 알았던... 재취로 살다 남편을 먼저 보낸 한 여인의 이야기... 최민초 단편소설 - 겨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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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 이 영상은 작가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작가 : 최민초
제목 : 겨울꽃(2017, 아내의 스무살 소설집 수록작)
출판사 :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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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최민초
신탄진 출생으로 2001년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았다. 일산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문인극 기획위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및 지역발전 위원, 중앙대학교 문인협회 이사, 국제 팬클럽 회원, 〈인문학살롱 〈多讀會〉 명작 BAR〉 인문학 강사, 민초뜰 대표로 활동중이고「최민초의 문학힐링스쿨」운영하고 있다. 2001년 『한국소설』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단편소설집 『자네 왜 엉거주춤 서 있나』, 『아내의 스무 살』, 중단편소설집 『꽃지에서 길을 잃다』, 『하얀 정사』, 장편소설 『바람꽃』을 비롯하여 『문의마을에서 띄운 편지』, 『몽골에서 불어온 힐링바람』, 『두꺼비와 유월 소』, 『세상에 아프지 않은 풀꽃이 어디 있으랴』, 『거기 아무도 없나요?』, 『사랑이 모야요?』 등이 있다. 한국소설 작가상, 강원도교육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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