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생과 97년생 딸을 둔 엄마의 세월호 이야기 /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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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이야기를 해준 것 같아요"

우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Ep.01
세월호 희생 학생들과 동갑인 22세 학생, 22세 딸을 둔 어머니, 언론인을 꿈꾸던 대학생, 세월호 참사 보도 영상을 편집한 편집기자, 세월호 추모 영화를 만든 영화 감독,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 그리고 매일 노란 리본을 만드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까지. 이들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세월호_4주기_ #잊지_않겠습니다

✔ SBS가 '자신있게' 내놓은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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