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브×몽실】 잠자 춤춰보았다（ザムザ 踊ってみた）【オリジナル振付】

どうしようもない成れの果てでも​
いつか愛しい歌になる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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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브
┖ 듣자마자 만들어 보고 싶다~ 하고 깔짝거리다가 몽실님 제안으로 파트를 나눠서 같이 짰습니다! 2인 안무 만드는 것도, 서로의 안무 배우는 것도 새롭고 즐거웠다아 두 분 촬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조명 최고의 무빙 어쩌구 (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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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 ‪@Mongsil6‬
┖ ​니브님과 첫 오리지널 합작 함께했습니다✨ 둘의 대비가 참 재밌지 않나요.. 니브님이 본체, 제가 바퀴벌레 역할을 맡아서 더듬이도 달고 요래조래 통제 안되는 움직임을 표현해 보았는데 잘 보이시나요!?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의 니브님과 극과 극으로 나왔으면 했는데 그 표현은 해낸 것 같아 기뻐요´･ᴗ･`
원작 소설과는 다르게 희망적인 메시지로 해석해 보았는데요 !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어둠, 혹은 나약한 부분들을 부정하고 배척하다 결국 그마저도 나임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영상에 담았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구원자인 느낌이에요…(오타쿠 특 3절까지 함) 설명이 넘 길어지니 이만 줄여야겠어요ㅜ 부디 즐거운 관람되시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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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楽曲) :: てにをは ‪@teniwoha_official‬
➔    • ザムザ / てにをは feat.初音ミ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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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振付) :: 니브 ／ 몽실 ‪@Mongsi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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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도움 :: 사비​ ‪@RE_sabi‬ ／ 살구공 ‪@salgu_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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