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60년째 하루 700장 파전 부치는 파전 뒤집기 달인 할머니 | 1,000만 원 초대형 철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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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에 위치한 외암민속마을은 건재고택, 초가 돌담, 정원 등 다양한 문화 유적들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돼 있어 500년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더구나 가을이 되면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정취를 더하는데~ 현재도 60여 가구의 주민들이 옛 모습 그대로 전통을 지키며 거주하고 있다.
파전 부치는 엄마, 금안 씨. 외암민속마을에는 파전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 바로 유금안 씨가 운영하는 파전 식당이다. 알싸한 아산 쪽파로 대왕 파전을 부쳐 인기를 모아 젊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금안 씨의 식당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메뉴가 있으니 돼지 족과 각종 재료를 넣고 푹 끓인 ‘온궁탕’이다. 임금님이 온양온천에서 목욕을 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기 위해 드셨다는 온궁탕. 사람들에게 잊히는 게 안타까워 금안 씨가 연구해 온궁탕을 재현했다는데. 가을의 끝자락, 외암민속마을엔 멋과 맛이 가득하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알록달록 새로운 매력, 아산, 2부 아산, 가을로의 초대
✔ 방송 일자 : 2023년 11월 28일

#고향민국 #아산 #파전 #외암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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