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가족끼리왜이래-유동근, 병세 악화로 피 토하고 쓰러져..병원行.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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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는 차순봉(유동근 분)의 병세가 악화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순금(양희경 분)은 오빠가 사라지는 악몽을 꾸고 새벽에 순봉의 방을 찾았다. 차순봉은 아무 일 없는 듯 행동했지만 동생을 안심시키기 위해 연극을 했었던 것.
이후 차순봉은 약을 삼키려 하던 중 피를 토하며 쓰러졌고 전화를 받은 차강재(윤박 분)는 차순봉의 방으로 뛰어내려갔다. 이어 차강재는 쓰러져있는 차순봉을 발견했고 가족들은 119에 연락해 차순봉을 응급실로 옮겼다.
이에 차순봉의 옆에서 자고 있던 차달봉(박형식 분)은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고 차강심(김현주 분)과 문태주(김상경 분)은 아무의 잘못도 아니라며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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