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거지의 문이 열렸다! 엘라 소니카에서 센트릭 15를 듣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본거지의 문이 열렸다! 엘라 소니카에서 센트릭 15를 듣다.

엘라 소니카의 33년
그 자체로 대한민국 소장파 토종 오디오의 표상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기울고 다시 채우고 흔들리고 솟아오르기를 여러 번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제품이 기획되어 때가 되면 모습을 드러내곤 합니다.
외로운 제작자 김주영 대표도 의식못할 무언가가 담겨져 있을 지도 모르는
엘라 소니카의 30여년이 담긴 본거지의 문을 열어봤습니다.
신제품 동축 15인치 '센트릭 15'와 '엘라플레이어 프로'로 음악을 들어봅니다.
김주영대표와 엘라 소니카의 오랜 팬들
모두 주목해야 할 영상이 되겠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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