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금지된 에녹서와 네피림 거인의 역사, 고대 종교 속 숨겨진 인류 기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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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인류의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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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terytubekorea  

Credits :
Producer- Jin, Lee. Pil, Choi
Editor- Uisu, Lee.
Narrator- Wonseop, Lee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된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총리를 맡은 바 있으며,
거물 정치인이자 군인이었던 윈스턴 처칠이 남긴 말입니다.

그의 말처럼 인류의 역사란 승자의 기록이자 승자의 권력이 목적을 가지고 써내려가는 기록이죠.
인류의 진화, 농업 혁명 등 대부분의 소재는 이러한 “역사”의 기본 개념을 갖추고 쓰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과는 다른, 특정한 목적을 가진 허무맹랑한 역사 기록이 남겨지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만약 고대인의 이야기, 신과 천사의 이야기,
그리고 거인과 재앙의 이야기와 같은 기록들이 문자 그대로의 사실이라면,
세계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까요?

인류의 대체 역사로만 여겨져 왔던 것들이 사실로 들어나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오늘은 기존의 지식과 권력의 역사를 완전히 뒤집는,
인류사에서 대부분 검열되어 잊혀지거나 무시받아왔던 역사의 기록들에 대해 알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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