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만 t씩 쌓이는 옷',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곳에서, 10년에 한 번 기적처럼 피는 꽃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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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건조하다는 아타카마 사막! 이곳에서는 5~10년마다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현상 중
하나가 일어납니다. 바로 ‘꽃 피는 사막’ 현상인데요. 보라색, 하얀색 등 다양한 색깔의 꽃들이
무미건조한 사막을 수놓습니다.

한편, 이 사막에는 꽃처럼 알록달록하지만 반대로 심각한 고민을 안겨주는 장소도 있다고 합니다.
‘옷 무덤’인데, 매년 유행에서 뒤처진 수 만 톤의 옷들이 쌓여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크랩이 아타카마 사막의 양면적인 풍경과, 이를 만든 원인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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