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크게 키우는 방법! 사과, 배, 포도, 단감, 밀감 크게! 아미노산과 칼슘 활용

과일 크게 키우는 방법! 사과, 배, 포도, 단감, 밀감 크게! 아미노산과 칼슘 활용

과키워와 폴리캡
 
착과 후 열매를 건강하게 크게 키우는 노하우 공개.
 
열매가 새끼 손톱만하게 달렸을 때를 유과기라 합니다.
유과기에는 나무의 새순이 왕성하게 나오고 양분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하게 됩니다.
식물체내에서 많은 양의 아미노산이 필요하게 됩니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합성하는 기초물질입니다.
그러나 대게는 과일보다는 순을 키우는 것으로 많은 양분을 사용하게 됩니다.
부족한 양분은 과일의 성장을 더디게 만들고 부실하게 만듭니다.
이때 인위적으로 아미노산을 공급해주면 식물은 그만큼 에너지원을 확보하게 됩니다.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켜주는 필수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당사의 과키워는 유과기전용 아미노산제입니다.
과키워의 주성분은 동물의 피부조직을 주원료로 한 동물성아미노산으로 
의약품원료로 사용되는 아미노산입니다.
효소로 가수분해하여 만든 아미노산으로 L-α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L-α 아미노산의 특징은 천연 호르몬 성분을 파괴하지 않으며 
포도당화되지 않는 필수아미노산이 살아 있습니다.
일반 아미노산은 제조과정에서 포도당화 되어 작물의 흡수가 매우 어려운데 반해
 L-α 아미노산은 단당상태로 흡수가 매우 용이합니다.
 
사과, 배, 복숭아, 포도, 토마토, 메론, 수박등 작물에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사용 후 효과는 수세가 좋아지고, 과가 크고 고르게 됩니다. (인위적인 호르몬 공급으로 인한 부작용 즉 나무의 고사, 저장성저하, 착색불량 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용방법
유과기 아미노산이 꼭 필요한시기 500배로 희석하여 충분한 양으로 엽면시비하시면 됩니다.
농약과 혼용 가능하며 농약사용으로 인한 작물스트레스도 줄여줍니다.
 
사용팁.
과키워 시비할 때 칼슘제를 섞어주면 금상첨화입니다.
과일에 칼슘제 언제 사용해야 가장 효과적일까?
칼슘제 처리시기는 과일이 어릴수록 시비효과가 좋습니다.
칼슘은 세포막을 형성하는데 어렸을 때 칼슘흡수도 잘되고 세포막도 잘 만들어집니다. 이때 형성된 골격이 수확기까지 가게 됩니다.

즉, 어렸을 때 칼슘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과일은 열과, 낙과 등이 많아지고 
병에 취약하게 되고 아니라 착색도 당도도 잘 오르지 않게 됩니다.
수확 후 저장성도 많이 떨어집니다.
수확기 칼슘 처리에 비해 유과기 칼슘처리는 최소 5배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초기에 큰 돈 들이지 않고 열매를 건강하게 만드는 포인트입니다.
 
당사의 폴리캡은 폴리사카라이드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킬레이트 액상칼슘제입니다.
붕소는 기본입니다.
유과기 칼슘의 흡수를 촉진 시키기위한 효과적인 제품이며 엽면시비 전용 제품입니다.
과키워와 함께 1000배로 희석하여 혼용 살포하시면 됩니다.
7일 간격 2-3회 반복 시비를 권장합니다.
과일의 건강성과 비대 동시에 해결하는 포인트는 바로 과키워와 폴리캡입니다.
15년 이상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앞서가는 과수 농가의 필수시비 메뉴얼이기도 합니다.



궁금하신건 댓글보다 전화가 빠릅니다.
031-683-2444


(주)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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