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95일차 혼자서 네블라이저도 잘해요;-;(얼마나 병원에 자주 갔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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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복떵이 16개월, 인생 495일차

이번 겨울은 감기와 함께한 2022년 겨울이었습니다ㅠㅠ
감기약을 안먹은 날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던..
맨날 콧물약 타러 소아과를 하도 들락날락 거리니
이젠 네블라이저도 혼자서 잘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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