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감성 ver.] 〰️연애운을 팍팍 올려주는 주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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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잘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연애운 주파수 5탄!!!!!!!
반년간 새로운 음악으로 안 갈아줘서 구버전들 듣느라 지겨우셨죠!!!!

노래가 좋다, 제목이 뭐냐 라고 물으셔서
음..? 제목 나도 모르는데.... 하고 주파수로 만들어 왔습니다

이번엔 트랜디하게 듣자구요 ㅋㅋㅋ
편하게 힙한 기분으로 들으시면 되세요
(참고로 저 이번 일주일 동안 5명한테 고백받았습니다. 다걸고 구라아님)
그래서 아. 이때다 하고 운이 가득할 때 만들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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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올리는 동안 참 이것저것 많이 생겼더라구요..
효과가 있네 없네 하는 의견도 많고

저는 지금까지 계속 설명했지만 어짜피 욕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디 설명해봐!! 해놓고 듣지 않습니다
그냥 욕하고 싶고 비웃고 싶은거 뿐이죠

제 채널 자체가 타로나 운세, 점을 보는 채널이고
특히 연애에 특화된 채널입니다

제가 조횟수에 미쳐서 사람을 속인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처음에 구남기 영상과 주파수 영상을 만들어 올렸을 때
그 누구도 이 영상이 조횟수를 노린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한거지요. 그 전에 아무도 안했고 예전부터 있던 주파수 영상들은 유명하지도 않았거든요

저또한 제 영상이 그렇게 유명해질거고 주파수라는게 유행이 될거라곤 생각도 안했었습니다
그저 소수의 구독님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올린거였고
그게 신기하게 효과가 있어서 처음에는 주변 친구들한테 입소문으로 알려주고 하다가
유명해 진거지요

이 과정을 아시는 분들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십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분들은 효과를 보고 있구요

저는 지금까지 어? 이사람 이게 잘되네? 따라해볼까?
어? 이거 조횟수 나오네? 따라해볼까? 이렇게 행동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언제나 마이웨이 였고 제 스타일대로 했습니다
말투가 거슬린다는 말도 많았고 배경이나 소품이 유치하다는 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바꿀 생각 없습니다

트집을 잡으려면 이 세상의 모든것에 트집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귀신을 왜 무서워하나요? 증명되지도 않은건데
악마나 퇴마에 관한 영화들은 왜 나오죠? 증명되지도 않은건데
타로 채널도 많지요? 증명되지도 않은건데
손없는 날 왜 이사비가 몇 배는 비쌀까요? 증명되지도 않은건데

이게 되면 세상에 연애 못하는 사람이 어딨어? 라고도 하시죠
그렇게 치면 과학적인 운동방법이 있고 헬스장이 있는데 왜 몸짱 남자는 희귀한 것일까요?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점은 똑같답니다


제가 어떤 설명을 해도 어짜피 그들은 믿지 않을거고 듣지 않을거고 욕하고만 싶어할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들 보라고 쓰는것이 아닙니다 (어짜피 안봐요)

효과를 보시고 즐겨 보시는 분들이 읽으시라고 글을 씁니다

어짜피 제가 효과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효과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안 볼텐데
설득하거나 설명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싶고 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
서로 응원만 해주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보기 싫었을까요

그리고 남에게 아무 피해도 안주고 오히려 서로 응원하는 사람들을 욕하는게 정상일까요?
뭔가 세상에 불만이 있고 화가 가득한 사람,
심지어는 연애한다고 하면 남자에 목매냐고 트집잡고 비웃고
예전 사람 못잊었다고 하면 매달린다고 트집잡고 비웃고
우리는 원래 그런 세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굳이 이제와서 효과가 있네 없네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우리 전부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도 많이 하고 연애도 하고 이쁨도 받고 그러고 살아요
언제나 마음 편안히 가져요 모든건 때가 있고 내가 행복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저 3개월간 혼자 끙끙 마음이 불안정 할 때는 신기하게 사람들한테 연락 한통 안오더니
마음 편하게 갖고 우리 구독님들하고 하하호호 즐겁게 보내고 기분 좋아지니까
일주일 새에 사귀자는 얘기만 5명한테 들었어요
거의 100일간 아무런 연락도 안왔었던걸 생각해보면 우연은 아니죠

그러니 음악 들으시면서 마음 편히 가져요
그러면 전부 잘될거예요
영상이 보기 싫다면 보지 않아도 좋아요
하지만 언제나 불안해하지 말아요 나의 세상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흘러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