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판 RPG와 현실의 차이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헐리우드판 RPG와 현실의 차이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사용되는 가장 보편화 된 유탄 발사기이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중화기 RPG. 오늘은 영화와 현실의 RPG를 비교해봅니다.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 (순서 무관)
- 제미니 맨 (2019)
- 백악관 최후의 날 (2013)
- 화이트 하우스 다운 (2013)
-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2013)
- 레드 던 (1984)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
-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 익스트랙션 (2020)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2011)
-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2003)
- 다크 나이트 (2008)
- 어벤져스 (2012)
- 알렉스 크로스 (2012)
- 퓨리 (2014)
- 맨 온 파이어 (2004)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2009)
- 레드 (2010)
- 빽 투 더 퓨쳐 (1985)

★ 영상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38 1. 대전차 로켓의 베스트셀러 RPG
01:51 2. RPG의 종류
04:13 3. RPG의 파괴력
07:13 4. 영화속 RPG

※ 영상에 사용된 모든 음악은 Epidemicsound.com의 정식 라이센스 음원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