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0만원으로 누릴 수 있는 연비좋은 7인승 SUV 하이랜더 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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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가 준대형 7인승 SUV ‘하이랜더(HIGHLANDER)’ 미디어 시승행사를 7월 27일 파주일대에서 열었습니다.

국내 판매를 알린 하이랜더는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및 하이브리드(HEV)와 토요타 최초의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HEV) 두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 ‘크라운’에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번째 전동화 모델입니다.

4세대로 4년전 페이스리프트로 진화한 모델로 미국에서 생산되며 캐나다와 호주로 수출 판매되는 차량입니다. 2.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한 효율적인 연비, 편안한 승차감 및 다양한 공간활용 등이 특징이죠.

국내에서 인증받은 복합연비가 리터당 13.8km인데요. 일상적인 실제주행에서는 더 높은 연비 수치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줬구요. 연비 주행한다면 리터당 20km도 충분히 기록할 능력을 갖춘 파워트레인이 아닐까 생각 되더군요.

현장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하이랜더의 외관은 ‘강렬하고 여유로운(Powerful Suave)’을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역동적인 라인과 안정감있는 차체비율을 완성했다. 토요타 SUV 패밀리 룩을 적용한 프론트 그릴과 와이드 한 느낌의 전면부, 볼륨감이 강조된 하부 디자인, 20인치 휠과 대구경 타이어를 통해 안정적인 차체 비율을 전한다. 입체감 있는 측면의 곡선라인 및 안정감 있는 자세를 연출하는 후면부의 리어펜더로 하이랜더 만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수평이 강조된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양한 색상조합을 통해 프리미엄 SUV의 공간을 선사한다. 안락하고 쾌적한 3열 구성의 7인승 공간을 제공하는 하이랜더는 각 열의 시트를 계단식으로 배치하여 모든 탑승객에게 개방된 시야를 제공한다. 독립된 공간으로 편안함을 제공하는 2열 독립식 캡틴 시트 및 2열과 3열 시트를 동시에 평평하게 펼 수 있는 플랫 폴딩 기능으로 대용량 적재 또는 차박 등의 야외 레저 활동 시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하이랜더는 직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2.5리터 자연흡기 엔진으로 시스템 총 출력 246마력의 출력과 복합연비 13.8km/L의 고효율을 동시에 달성했다. 동급 모델대비 뛰어난 연료효율로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공영주차장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저공해자동차 2종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이랜더는 TNGA-K(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K)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강성 차체, 차량 하부의 진동 감소대책 및 최적의 서스펜션 조율을 통해 편안한 승차감을 전한다. 특히,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주변 흡∙차음 설계로 실내유입 소음을 줄였으며, 윈드쉴드 및 앞 도어에 적용된 어쿠스틱 글라스와 사이드 미러의 디자인과 보닛 후드의 형상 개선 등을 통해 주행 중 발생되는 풍절음을 최소화해 뛰어난 NVH(소음∙진동)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가속 시 차체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피치 보디 컨트롤(Pitch Body Control)’이 적용되어 탑승자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갖췄다.

노면 상황에 따라 프론트 및 리어 휠 구동력 배분을 100:0에서 20:80까지 정밀하게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E-Four시스템은 운전자에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하이랜더는 리미티드와 플래티넘 두가지 그레이드로 판매되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5% 기준 ▲하이랜더 리미티드가 6,660만원 ▲하이랜더 플래티넘은 7,4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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