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TV]'어느날' 김남길 “저도 상 받고 싶어요”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눈TV]'어느날' 김남길 “저도 상 받고 싶어요”

(서울=뉴스1) 송영성 인턴기자 = 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이윤기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가장 특별한 날이 언제였냐”는 질문을 받은 김남길은 “지금 이 순간을 가장 특별한 날로 꼽았지만, "태어났을 때와 여우주연상을 받았을 때다"라고 말한 천우희를 보며 본인도 언젠가는 수상을 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돼 세상을 처음 본 여자 미소(천우희)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 ‘무뢰한’을 통해 수상은 불발됐지만 '칸 입성'이라는 영예를 안은 김남길이 '어느날'을 통해 '영화제 수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뉴스1에서 제작한 것으로, 허락없이 무단 복제할 수 없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

Похожие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