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를 해 본 형사만 알 수 있는 '동물적 직감' 그리고 찾아낸 결정적 증거 - 강화도토막살인사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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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살인사건274회
#강화도토막살인사건
#사건의뢰
#김복준

2006년 10월 11일
강화도의 한 선착장을 관광하던 여성은 바다쪽 석축에
끼어있는 이상한 물체를 발견한다. 처음에는 마네킹 손일거라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훼손된 손!! 바로 해경이 출동해서 수사에 들어가게 된다.
세계적으로 앞서있는 우리나라의 지문 감식기법을 통해 밝혀낸
오른손의 주인은 실종신고된 여성.
그녀의 주변을 수사하던 경찰은 cctv에서 결정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강화도에서 일어난 이사건의 내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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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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