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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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무의도로 낚시를 갑니다.
산을 넘어 한시간 거리에 낚시 포인트가 있다고 하네요.첫날은 가스를 잘못 가지고와서 먹지 못할것 같았는데 마침 해루질 하시는분을 만나서 부스타를 빌려서 점심을 맛나게 먹었어요.
이곳은 낚시해서 잡지 못하면 운동이다하고 즐겁운 마음으로 돌아올수 있습니다.
혼자 첫 출정은 실패했지만 두번째 출정은 손맛을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제2의 인생 길 퇴직이후 나에게 취미생활을 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하지 이 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 나의 취미로 ( 색소폰. 자전거라이딩. 노지차박여행. 루어낚시 ) 즐거움과 멋지자연의 풍경. 그리고 여유의 시간으로 낚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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