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K】Jamaica Travel-Montego Bay[자메이카 여행-몬테고베이]카리브 해변의 레게/Doctor's Cave Beach/Caribbean/Sea/Rastaf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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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바닷가로 들어서니 옥빛과 푸른빛이 뒤섞여 내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곳에 자주 출몰했다는 무시무시한 해적들의 이야기마저 카리브의 낭만을 더해주는 것 같았다. 혼자만 즐기기 아까운 장소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은 역시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눈부신 햇살과 넉넉한 바다에서 나는 문득 가족이 그리워졌다. 해변에서 나는 자신을 레게음악가라고 소개하는 한 젊은이를 만났고 그는 카메라를 보고 흔쾌히 노래를 불러 주었다. 라스타파리안인 그 역시 자유와 평화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의 평등에 대한 노래를 부른다고 했다. “피부색에 관계없이 자메이카에 온 걸 환영합니다. 우리 라스타파리안들은 인종 따위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피부색은 마치 이 옷이 검은 색이고, 목도리가 흰색이듯, 어떤 사람은 백인이고 어떤 사람은 흑인일 뿐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의지하며 평화롭게 살아야 합니다. 하느님이 처음에 인간을 모두 똑같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백인이나 흑인도 모두 한 핏줄입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Sunny Beach into the emerald and blue light were mixed Blowing out my mind. Often even talk of the dreaded pirates had seemed to haunt the place adds to the romance of the Caribbean. The only one enjoying the most precious place in the first, I think people will be too loved ones. In bright sunshine and plenty of sea I was suddenly miss my family. I myself met a young man on the beach called to introduce reggae musician, he willingly gave up the song looking at the camera. Las tapas that Rihanna is also about freedom and peace, and he might call a song about human equality. "The welcome to Jamaica, regardless of skin color. We do not think Rihanna Las tapas race is something important. The color is like this black outfit, a white shawl seems some people are white and some people are just black. People rely on each other and live in peace. Because God created all human beings in the same group for the first time. White or Black is also one blood all. "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10-자메이카01-13 카리브 해변, 라스타파리안의 레게/Doctor's Cave Beach/Caribbean/Sea/Rastafaria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박건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6년 12월 Dec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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