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공식 기록에서 지운 지 70년 후에 갑자기 재조명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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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의 국민당이 물러난 이후 대륙은 차지한 공산당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공식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던 이번 사건의 실화 "1942년 허난 대기근"

1992년, 허난 출신 류전윈이 1942년을 되돌아보라 라는 소설을 발표하면서 세상에 알리는데
그 여파는.... 크게 없었습니다.

그랬던 것을 중뽕 심하기로 유명한 펑샤오강 감독이 이걸 2012년도에 이번 영화 "1942"로 발표를 하였고
금마장 같은 중국 내부 영화제를 휩쓸게 되는데요,
재미난 점은 2012년도가 바로 후진따오 뒤를 이은 시진핑의 첫 집권이 결정된 시기라는 겁니다.

소설 1942년을 되돌아보라의 마지막에 보면,

1942년도의 허난 사람들을 다시 만나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중국 귀신으로 죽겠느냐,
아니면 나라 잃은 백성이 되어 굶어 죽지 않겠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1942년을 되돌아보고 나서 얻은 마지막 결론은 바로 이것이다.
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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