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내 안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1"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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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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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 늦은 건가요”
링크 :    • 너무 늦은건가요 - 크리스찬 BGM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이런 문의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셀프축사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축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안에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이름으로 대적을 하면 악한 영이 반응을 하기는 하는데 이것이 나가지를 않습니다. 목사님, 다른 영상을 보면 이럴 때 영적 권세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에게는 이게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 영적 권세를 제가 어떻게 강하게 할 수 있는지 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라며 문의를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분은 셀프축사 영상을 보기 전에는 자신에게 악한 영이 숨어 있었는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고 스스로 대적을 하다가 자신 안에 악한 영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분의 영적 권세가 약해 자기 안에 숨어 있는 악한 영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보기에 이분은 나은 축에 속합니다. 왜요? 왜냐하면 이분은 그래도 대적을 하면서 악한 영이 자기 안에 숨어 있는 것을 알았지만, 사실 정말 많은 분들이 자신에게 악한 영이 숨어 있는 것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우리에게 영적 권세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사탄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영적 권세가 너무 약해서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사탄이 이렇게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으며 공격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러한 사탄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내야 할까요?
우리는 사탄이 우리를 공격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 영적 권세를 통해 이러한 것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주어진 영적 권세가 너무 약하다면, 대적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영적 권세를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까? 그럼 이것을 어떻게 강하게 만들 수 있느냐?
이번 시간에는 이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저는 축사사역을 하던 초창기에 영적 권세가 그리 강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이럴 때, 악한 영인 귀신들에게 어떤 꼴을 당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 저에게는 이에 대한 몇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신학생 때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예배를 진행하다가 한 여학생 중에서 악한 영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학생을 통해 드러난 악한 영에는 강력한 힘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거라사의 광인에게 쇠사슬을 끊을 만한 괴력이 있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힘이 너무 강해서 장정 서너 명이 여학생을 붙잡게 되었는데, 그때 악한 영이 저를 보면서 어떻게 한 줄 아십니까?
침을 제 얼굴에 퉤 뱉으면서 “나는 니가 믿는 신보다 힘이 더 세!”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한 분으로부터 악한 영이 드러났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말입니다.
이때 악한 영이 뭐라도 대답을 했느냐? “나는 김 누구누구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함께 오신 분에게 “김 누구누구가 누구냐”고 물으니 그분은 그 사람이 삼 개월 전에 죽은 삼촌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악한 영이 자신을 김 누구누구라고 했는데, 그럼 이 악한 영은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된 것일까요?
아니오. 저의 영적 권세가 약하니까, 악한 영이 저를 우습게 보며 미혹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마치 자신을 죽은 사람의 누구처럼 흉내를 낸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 권세가 약한 때 우리가 어떻게 될 수 있느냐?
악한 영들이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무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성경을 통해서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스게와의 일곱 아들들이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하자 악한 영이 어떻게 합니까?
이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게와의 아들들에게 달려들어 이들을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또 제자들이 간질병든 아이를 치유하고자 애쓸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이에게 든 귀신이 꿈쩍도 안 하지 않았습니까?
이렇듯, 우리의 영적 권세가 약할 때 악한 영이 우리를 쉽게 공격할 수 있으며, 우리를 망가뜨려 갈 수 있으며, 또한 우리가 대적을 한다고 해도 악한 영들이 바로 굴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우리의 영적 권세가 강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악한 영이 우리를 쉽게 공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영적 권세가 강할 때 이런 우리를 보면서 두려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또한 우리가 성경을 통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이 간질병든 아이를 치료하자 했지만, 그 안에 들어 있던 귀신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랬던 귀신이 변화산에서 기도하고 내려오신 예수님을 보자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그 자리에서 거품을 물고 땅에 꼬꾸라지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것이 바로 영적 권세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영적 권세를 가진 자녀들이 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강한 영적 권세를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의 가장 중요한 하나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제자들이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낼 없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을 하셨습니까?

[막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여러분 우리가 영적인 권세를 강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기도가 우리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만들 수 있느냐?
먼저 우리는 “방언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말합니다.
“방언을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굳이 방언 기도를 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입니다. 저는 누군가 방언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나무라거나 반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방언을 하지 못한다고 해도 구원받은 것에는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자신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만들기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방언으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럼 왜 무슨 이유 때문에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의 영적 권세가 강해지느냐?
그것은 내 영과 하나님이 방언을 통해 비밀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즉, 방언이 내 영과 하나님 사이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내 영이 하나님과 연결될 때, 내 영은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내 영이 성장하게 될 뿐 아니라 강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결과로 우리의 영적 권세가 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방언 기도뿐만 아니라 “금식 기도”를 통해서도 우리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우리가 금식으로 기도를 할 때 영적 권세가 강해지게 되느냐? 여러분 혹시 우리가 금식을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음식물을 끊고 금식을 하게 되면, 우리의 육체와 혼이 약해지게 됩니다. 힘과 기력이 빠지므로 우리의 육체와 혼이 약해지며 잠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은 이와 반대로 오히려 민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육체와 혼이 약해지며 잠잠해질 때 영은 더 민감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금식을 통해 영이 민감한 상태에서 기도할 때 영이 강건해지며 자연스럽게 영적 권세도 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통성 기도”를 통해서도 우리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왜 우리가 통성 기도를 할 때, 우리의 영적인 권세가 강하게 되느냐?
사실 우리 가운데는 통성 기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굳이 큰 소리로 기도할 필요 있어? 하나님이 내 신음소리까지 들으신다고 하는데 속으로 기도해도 되잖아’ ‘교회가 시장통도 아니고, 기도도 할 때는 거룩하게 해야지’라며 통성 기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저도 오래전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아십니까?
우리가 내 영과 혼과 육체가 하나가 되어 통성으로 기도할 때, 이 기도가 하늘을 뚫고 올라간다는 것을 말입니다.
여러분, 속으로 기도할 때, 내 영과 혼과 몸이 하나가 잘 될 수 있을까요? 속으로 기도할 때 우리는 자주 딴생각에 빠지지 않습니까? 기도보다 내 내면의 생각과 판단이 더 커지는 일이 많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통성으로 기도할 때는 어떠하냐? 내 영과 혼과 육체가 오로지 기도에 집중하게 되고 이 기도가 하늘을 뚫고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이유로 인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통성으로 기도할 때, 우리의 영도 성장하며 우리의 영적 권세도 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만들 수 있는데, 또 어떤 방법을 통해 우리의 영적 권세를 강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편을 통해 더 자세히 나누기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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