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지성 존 스토트 목사가 말하는 제자도의 핵심 자질 8가지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복음주의 지성 존 스토트 목사가 말하는 제자도의 핵심 자질 8가지

지금 우리에게는 전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급진적 제자(Radical Disciple)가 필요하다. 복음주의 지성 존 스토트 목사가 말하는 제자도의 핵심 자질 8가지

세상을 거슬러라’ ‘그리스도를 닮아가라’ ‘성숙하라’ ‘창조세계를 돌보라’ ‘균형을 갖추라’ ‘단순해져라’ ‘독립이 아닌 의존해라’ ‘죽으라’

존 스토트가 말한 제자도의 핵심 8가지를 다시 말씀드리면 불순응, 닮음, 창조 세계를 돌봄, 단순한 삶, 균형, 의존, 죽음입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 깊이 음미하고 실천해야 할 주제들입니다. 존 스토트 목사는 생전에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와 한계에도 불구하고 교회, 아니 ‘살아있는 교회’에 대한 소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늘 “나에게는 ‘기다리는 교회’에 대한 꿈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고 고대하는 사람들, 그러기에 세상을 거슬러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득한 ‘기다리는’, 그리고 ‘살아있는 교회’에 대한 꿈은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마태복음 16장 18절에 기록된대로 교회의 승리를 확언합니다.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 이 승리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존 스토트 목사의 평생에 걸친 주장이었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결코 이기지 못하는 교회,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 구성원들이 “나를 따르라”고 하신 주님의 부르심에 모든 것을 걸고 따르는 제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겠지요.
지금 한국 기독교계 내에 불거져 있는 여러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스토트 목사와 함께 교회에 대한 소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가 겪는 모든 고통과 부끄러움이 ‘살아있는 교회’를 위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교회, 살아있는 교회는 영원히 세상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의 교회는 존 스토트가 말한 8가지의 핵심 자질로 무장한 온전한 제자들만이 가꿔 일굴 수 있습니다.

#존스토트 #제자도 #급진적제자 #제자도의8가지핵심자질 #한국교회 #살아있는교회 #의존성 #기록문화연구소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