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겨울 예고편?"…찬바람 불면서 체감온도 '뚝' / YTN

기록적인 폭설에 이어서 이번에는 추위가 기승입니다.

서울 기온은 -3.3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최저 기온을 경신했는데요. 여기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상 더 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다가올 올겨울 이런 이례적인 폭설이 빈번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더욱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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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차 눈비 그치지만, 추위 속 곳곳 빙판길 만들어져 (김수현 캐스터 / 11.29 보도)
2. [날씨] 내일 눈 그치지만 추위 계속...찬바람 불면서 체감온도 '뚝' (고은재, 김수현 캐스터 / 11.29 보도)
3. [날씨] 눈 폭탄 지나니 몰려온 강추위..."겨울 예고편?" (김민경 기자 / 11.29 보도)
4. 폭설 왜 이래?...찬 저기압+더운 바다 '잘못된 만남'(김민경 기자 / 11.29 보도)
5. [뉴스퀘어10] '살얼음 빙판길' 주의..."퇴근길에 또 눈 온다" 中 발췌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출연 / 11.29 방송)
6. '뜨거운 바다'가 부른 눈폭탄...첫눈부터 폭설(장아영 기자 / 11.28 보도)
7. [날씨] 밤까지 비·눈 흩뿌린다...밤사이 '빙판길' 주의(이혜민 캐스터 / 11.29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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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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