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띠운세 이직을 준비한다면? 12월이 결정적인 달인 이유 - 대전점집 용한무당 점집추천 점집후기 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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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12띠 중 두 번째 띠로 축년 생(丑年生)을 가리킨다.
시(丑時)는 오전 1시부터 오전 3시까지, 방위는 북북동(北北東), 달은 겨울 12월, 계절로는 12월 소한에서 정월 입춘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산양좌에 해당한다.
소띠 생은 인내력이 강하고 신의가 두텁고 정직하고 근실한 편이다. 입이 무겁고 끈질기게 노력하고 성실하게 전진하는 행동파에 속하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기질이 두드러지고 마음만 먹었다 하면 훨씬 빠른 템포로 목표에 도달하고 만다. 뚝심이 세어 추진력이 강하고 주위 사람을 끌어당기는 인간적 매력이 넘치지만 때로 사랑에 약하고 겁이 많으며 보수적인 기질도 보이고 있다. 소띠와 다른 띠와의 관계는 대략 다음과 같다.
소띠+쥐띠 : 함께 하기에 아주 좋은 짝이다. 결혼상대나 사업상대로 아주 좋다. 상호 이해 속에서 행복을 누릴 상대로 함께 번영해 나갈 것이다.
소띠+소띠 : 공동의 관심사는 많으나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하다. 필요한 경우에만 협력할 상대이다.
소띠+범띠 : 개성이 충돌하면서 경쟁의식이 나타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적대감과 상호 불신이 깊어질 것이다. 서로의 차이점들을 해결할 방도가 없다.
소띠+토끼띠 : 특별한 충돌 없이 무난하게 지낼 만한 관계이다. 좋은 관계에서 팀을 이룰 수 있다.
소띠+용띠 : 상호 존중하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관계이다. 커다란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주도권 문제로 다툴 염려가 없다. 공동선을 위해 협력할 만한 상대이다.
소띠+뱀띠 : 아주 좋은 짝이다. 서로 동정하면서 아주 좋은 관계를 맺을 것이다. 지속적이고 성과 있는 유대관계가 가능한 상대이다.
소띠+말띠 : 지속적인 관계가 불가능하다. 기껏해야 그저 그런 보통의 관계이다. 의사소통에서부터 장애가 따른다.
소띠+양띠 : 기껏해야 참아 줄 만한 상대이다. 무관심과 충돌이 상당히 예상되는 관계이다. 잘해야 서로 냉정한 관계라도 유지될 수 있다. 협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대이다.
소띠+잔나비띠 : 상호 유보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다. 노골적인 대립관계는 없을 테지만 타협을 위한 공통의 기반을 발견하기 어렵다.
소띠+닭띠 : 아주 좋은 짝이다. 아주 성공적인 결합이다. 서로의 의사소통에 아무런 어려움도 느끼지 못할 것이며 함께 사랑과 행복을 발견할 것이다.
소띠+개띠 : 적대감이 약간은 생기며 공감대를 별로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공통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기대하기 어렵다.
소띠+돼지띠 : 개성의 충돌이 없어서 그런 대로 함께 할 만한 상대이다. 그러나 강한 충돌도 강한 유대관계도 없는, 피차 냉정한 관계이다.

매년 소띠 생은 다음과 같은 운세 속에서 살게 된다.
① 쥐띠 해 : 소띠 생에게는 모든 일이 부드럽게 진행되는 가운데 번성하는 해이다. 행운이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며 예전의 골치 아픈 문제들도 모두 사라져 버릴 것이다. 또 일하는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중요한 직책을 새로 맡을 수도 있다. 가정에서도 경사가 기대된다.
② 소띠 해 : 여러 계획이 지연되기도 하고 사소한 곤란에 부딪치기도 하겠지만 예기치 않은 수확이 있을 수 있는 좋은 해이다. 이 해에는 자식이 태어나거나 어린 자식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다. 그리 큰 문제는 예상되지 않지만 달갑지 않은 여행이나 유흥의 시간을 빼앗길 수도 있다.
③ 범띠 해 : 어려운 시기이다. 이곳 저곳에서 반대에 부딪치지만 고생 끝에 헤쳐나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결과가 빨리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끈기를 가지고 실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소띠 생은 자신의 위치를 재평가해야 할 시기이다. 범이 지배하는 시기이니까 불필요한 모험이나 격렬한 조치를 삼가야 할 시기이다.
④ 토끼띠 해 : 많은 일들이 산뜻하게 끝을 맺지 못해서 미해결의 문제들이 많이 남겠지만 비교적 괜찮은 해이다. 투자에 실패도 하고 받아야 할 빚들을 제대로 받지 못할 지도 모른다. 가까운 친지의 죽음으로 상심을 할 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건강은 무난할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꾸준한 발전이 이루어질 해이다.
⑤ 용띠 해 : 많은 변화들과 예기치 못한 문제들로 바쁘게 뛰어다녀야 할 해이다. 계획은 결국 달성되겠지만 바라는 만큼 빨리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도움이 되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만나게 될 지라도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⑥ 뱀띠 해 : 소띠 생에게는 좋은 시기이다. 돈벌이가 수월하게 이루어질 것이며 모든 일들이 눈앞에 다가온다. 어두운 측면을 이야기하자면 어떤 동료와의 오해 때문에 속을 썩이거나 어떤 친구가 기대를 배신하는 일이 있을 지도 모른다.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면 만사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⑦ 말띠 해 : 소띠 생에게는 불안정한 해이다. 불행한 사랑이나 재정적 문제로 괴로움을 당한다. 재정상태가 나빠지기도 하고 이러저러한 사고를 당할 지도 모른다. 또한 예기치 못한 병으로 일이 지연되어 성과를 못 올릴 수도 있다. 이 어두운 먹구름들을 가을쯤이나 물러갈 것이니 자신의 보수적인 경향을 강화시켜야 할 시기이다.
⑧ 양띠 해 : 자신감을 부추기는 좋은 소식을 받겠지만 별 이렇다 할 진척이 없을 것이다. 병이나 심각한 다툼 같은 것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가정생활은 비교적 평화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 돈을 잃을 수도 있고, 자신이 남에게 이야기조차 할 수 없는 물건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⑨ 잔나비띠 해 : 소띠 생에게는 행운과 번영의 해이다. 귀인의 축하나 방문이 있을 것이다. 집안에 경사가 있거나 새로운 일거리 또는 승진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사업, 새로운 동업자가 나타날 수도 있다.
⑩ 닭띠 해 : 이상한 사건, 믿기 어려운 사건과 부딪힐지도 모르지만 행복과 성공이 손짓하는 비교적 좋은 해이다. 그러나 친구한테 사기를 당하는 손재수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할 일이다.
⑪ 개띠 해 : 이러이러한 문제들이 심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것이 판명될 것이다. 우려했던 복잡한 문제들이 더 번지지 않고 앞길의 장애와 반대가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소띠 생에게는 꽤 좋은 해라고 할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여행이나 유흥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과 일시적으로 떨어져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
⑫ 돼지띠 해 : 소띠 생에게는 바쁜 나날이 기다리고 있는 해이다. 자신의 양심적인 노력에 비해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 성과가 나중에 아주 값지게 나타날 것이니까 절대로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 가정불화나 업무상의 마찰 때문에 속을 썩일지도 모르니까 소띠 생에게는 길흉이 혼합된 해이다. 그러나 속을 썩이는 많은 문제들은 대개 사소한 것에 불과하다.

띠:모두 12띠가 있다. 곧,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가 그것이다. 띠란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일컫는데, 이는 토템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하였다.
삶을 같이 영위하는 동물은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인간과 유사·유관한 관계에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곰을 신으로 믿는 부족은 곰이 자기 조상이라고 믿었고, 다람쥐를 신으로 믿고 있는 부족은 다람쥐가 자기 부족의 신이라고 믿었다.
한국 신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군신화(檀君神話)에서 곰이라고 하는 동물과 환웅(桓雄)이 혼례식을 치른 것도 그와 같은 하늘의 질서(문화)와 땅의 질서(문화)간의 융합을 뜻한다.
인간의 종교는 숫자를 발견하면 좀더 과학화되고 정교화되었으며 체계를 세우게 된다. 1·3·5·7·9라는 양(陽)의 숫자와 2·4·6·8·10이라는 음(陰)의 숫자를 합치면 조화와 상생(相生)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이른바 음양이론이 그것이다.
우리말로 1은 ‘하나’이다. 하나는 하나[一]라는 뜻 이외에 크다·넓다·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위대한 발견은 0(空·無·zero)이라는 숫자이다.
0은 ‘무한대’의 수이다. 1도 많고 큰데 0을 더했으니 가장 큰 숫자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10이라고 하는 숫자는 하늘의 숫자(甲乙丙…)요, 12라는 숫자는 땅의 숫자(子丑寅…)가 된 것이다.
인간은 10진법을 기본적인 기수법(記數法)으로 생각해 냈으니 이는 인간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서 생긴 존재요, 그 힘과 조화와 협력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활관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인간을 천지의 힘, 곧 음양의 이치와 조화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 같은 삶의 철학 때문에 하늘을 천신(天神), 땅을 지신(地神)으로 상정하여 자연계 동물마저 영수(靈獸) 또는 신수(神獸)로 숭배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12지와 결합된 12지수(十二支獸)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자신의 인생을 영수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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