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Jpn)적당한 정의는 없습니다 | 박준영 변호사 영화 재심 | 인생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7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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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적당한 조언에 대해 이야기할까 합니다. 타인의 고통에 침묵하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침묵을 깨고 용기를 내려 할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요.
진정으로 걱정하며 조언을 하는 건 때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별생각 없이 상대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적당한 조언을 했을 때, 그 조언을 듣고 용기를 낸 사람이 침묵해버린다면, 이건 정의롭지 못한 일입니다. 용기를 내고 있는 사람을 위하는 척하면서 주저앉히는 일이, 내가 용기를 내지 못하기 때문은 아닌지 냉철히 성찰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용기를 내는 사람이 있을 때, 적당한 조언보다는 내가 그 용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뭔가를 고민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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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を変える時間15分-セバシ 第737回「中途半端な正義はない」パク・ジュニョン(朴俊映, 弁護士, 映画「再審」モデル)

中途半端な助言について話します。他人の苦痛に沈黙するのはよくないことだといいます。しかし誰かがその沈黙を破って勇気を出そうとするとき私たちはどんな態度を取るでしょうか。本当に心配して助言することも時には必要です。しかし相手のためだと思ってする助言を聞いて勇気を出した人が沈黙してしまうなら、それは正義とはえいないでしょう。勇気を出している人のためだと言って躊躇することは私が勇気を出せないためではないかと冷静に考える必要があります。勇気を出す人がいるとき中途半端な助言より私がその勇気に助けの手差し伸べることができる何かを悩む社会になってほしいです。


*한국어 자막 검수 : Yukiko Hara ([email protected])
*Japanese Subtitle : Yukiko Har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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