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인이 강추하는 최고의 방콕 야시장 (태국여행 5편)

태국 방콕에 도착해서 탔던 2142형님의 택시
형님추천 2023년 방콕 최고의 야시장
365일 문을열고, 로나이후 더욱 박터지는 곳 이라고한다
하루종일 빡새게놀고 수쿰빗 호텔에 돌아와
지안이 주안이랑 물놀이 실컷하고 단도리하고 출바알

일단 유명한 랭쌥 중짜리로 한사발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삥, 오믈렛, 망고스티키라이스, 항정살구이, 땡모반 등
먹방 제대로 찍어주고, 태국 전통의상 쇼핑까지 하려했는데
옷은 우리가 원하는 코끼리 그림그려진 옷이 없어서 패스
조드페어 야시장 , 쩟페어 야시장이라고도 불리는데
진짜 저녁에 분위기에 젖어서 한잔마시기 최고인곳이었다

후반전으로 아이들은 엄마손잡고 숙소로 올라가고
혼자떠난 수쿰빗 가성비 마사지샵.
1인 1시간 타이마사지 350바트 (1만3천원) 저렴이였는데
아무도 없는 마사지샵에 혼자서 부산싸나이 답게 패기있고 용맹하고
당당하게 겁나 멋지게 받고왔다.
끗

   • 태국[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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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Artlist

촬영,편집,자막 : 아빠
댓글소통 : 엄마
' 이자리를 빌어 썸네일 사용을 윤허해준 엄마에게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