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알고 있다.. 올해가 마지막 기회라는 것 (박원곤 교수)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중국도 알고 있다.. 올해가 마지막 기회라는 것 (박원곤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Q. 왜 이제는 디리스킹인가?
Q. 사실상 EU와 미국의 용어 커플링?
Q. 대중정책의 전면적 변화인가?
Q. 중국의 변화 이끌어낼까?
Q. 중국도 내심 디리스킹이 낫다?
Q. 견제·경쟁과 협력, 공존 가능한가?
Q. 한국의 외교 대응도 달라져야할까?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