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체납자 외제차에 족쇄 채웠더니…"돈이 있어야 내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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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3천4백만 원을 내지 않은 한 체납자가 세금 조사관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서울시 38세금 조사관 : 사장님이 (세금) 납부할 때까지 차량을 견인조치할 겁니다.]
[A씨 : 그렇게 악랄하게 해서 뭐하자는 거요.]

이 집 앞에는 밀린 세금보다 더 비싼 외제차가 세워져 있습니다. 체납자는 '"세금 낼 돈은 없다'" 조사관은 '"그럼 차를 가져가겠다'", 그 결과가 어땠을지 임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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