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만에 평일 전면 개방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즐길 수 있는 생태계 보존이 잘된 걷기 좋은 우이령 숲길 산책로 입니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55년 만에 평일 전면 개방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즐길 수 있는 생태계 보존이 잘된 걷기 좋은 우이령 숲길 산책로 입니다.

도심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운 북한산과 도봉산의 경계길로 1969년 1,21사태 이후 40년간 민간인 출입이 전면 금지되었다가 2009년 사전 예약제로 통행이 제한되었고, 55년이 지난 2024년 3월 4일 드디어 평일에 한해 전면 개방했습니다. 다만,주말과 공휴일,성수기인 9월부터 11월 까지는 기존대로 사전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국립공원 예약 씨스템"에서 신청인 포함 10인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 65세 이상,장애인,외국인은 전화 예약 가능합니다.
☎ 교현 탐방 지원쎈터 031 855 6559
우이 탐방 지원쎈터 02 998 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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