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육아] 🚗타고 ⛴️타고 14시간 걸려 할머니집 간 이야기 (크라이스트처치 - 웰링턴 ) 다른나라아님주의 | 카이코라 크레이피쉬보다 맛있는 것은? | 픽턴에서 페리타기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뉴질랜드육아] 🚗타고 ⛴️타고 14시간 걸려 할머니집 간 이야기 (크라이스트처치 - 웰링턴 ) 다른나라아님주의 | 카이코라 크레이피쉬보다 맛있는 것은? | 픽턴에서 페리타기

안녕하세요 ,주니예요 ..
한국 가을 날씨는 어떤가요?
지금 여기 뉴질랜드는 봄이예요 ,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와서 너무 좋은데
가드닝?밭일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
요즘 매일 조금씩 풀뽑고 있어요 ,그리고 가든에 상추랑 깻잎 토마토도 심었어요 ..
(바빴다고 말하는중 😅)
아이들 영상을 정리해보는 편집이 참 재밌는데
또 일상을 살아가야 하기에 집안일 ,육아도 해야하고 …
일하시는 워킹맘들은 어떻게 이 모든걸 해내시는건지 …. 너무 존경하는 마음이 마음 깊속부터 우러나는 요즘입니다 .
이번 영상도 즐겁게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

Похожие видео